{여시아문 까페} 여시아문을 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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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대방장 webmaster  선우 9명  설립일 2005-04-21  지대방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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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출가 - 너, 지금 어디로 가고 있니? ㅣ 전체보기 2008/08/07
100일출가
 
 




:: 반갑습니다! 맑은 마음, 좋은 벗, 깨끗한 세상 저희 정토회에서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머리를 깍지는 않지만 스님처럼 생활하고 수행하는 단기 100일 출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대승불교의 전통적인 수행법을 따르면서 "일과 수행의 통일"이라는 새로운 대안적 삶을 경험해보실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 법륜스님 입재법문 한번 들어보세요.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세요'  상대가 나한테 욕을 하면 기분이 나쁘고 상대가 나한테 칭찬을 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내가 행복해지려면 상대가 나한테 칭찬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안 그래요. 나한테 칭찬을 안 해줘서 괴롭습니다. 그래서 내 괴로움은 그 사람 문제라는 게 오늘날 우리가 갖는 보편적인 생각입니다. 사실 그가 칭찬을 하든, 비난을 하든 그건 그 사람의 감정이고 그의 삶이에요. 근데 우리는 그 사람 문제로 좋았다, 나빴다 하면서 속박 받고 살아요. 만약 그 사람이 비난을 해도 기분 나쁘지 않고 그 사람이 칭찬을 해도 들뜨지 않는다면 나는 그로부터 자유로워집니다. 자기 마음에 걸림이 딱 사라져 버리면 무슨 일이든지 해 낼 수 있는 사람이 돼요. 이게 바로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는 방법입니다. 자기를 크게 변화시킬 기회는 이 100일 밖에 없어요. 100일 동안 넘어지고 시도하는 기간이 될 것입니다. 그런 장부가 되기 위해 오늘 이렇게 출가하셨으니까 회향 할 때는 장부가 되셔서 나가시기 바랍니다.  - 정토회 지도법사 법륜스님의 2007년 제 2기 100일 출가 입재법문 중 -   :: 백일동안 무엇을 하게 되나요? 다양한 수련 프로그램을 통해서 오직 자신에게 집중해서 마음을 살피고, 자신을 마주하는 과정속에서 어느순간 자유로워져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가볍고 자유로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는 것,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죠. 이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접수마감 : 2008년 8월 20일입      방 : 2008년 9월 01일면      접 : 2008년 8월 25일참가신청 : http://www.jungto.org/vod/vod99.html싸이클럽 : http://club.cyworld.com/100freedom
 
 
 
 
 
인사 드립니다 ㅣ 전체보기 2005/11/22
하심1119
 
 
여시아문 까페 방장님 그리고 선우님들 저는 하심이라는 별명으로 인사드립니다
아직은 불교에 대해서도 인터넷에 대해서도 초보자 수준이지요
자주 지대방을 통해    좋은 소식 듣고싶군요
                                                  하심.
 
 
 
 
 
책없는 도서관 시대 도래 ㅣ 전체보기 2005/08/26
webmaster
 
 
<책 없는 도서관 시대 도래>
(서울=연합뉴스) 책이 없는 도서관을 상상할 수 있을까?

디지털 시대를 맞아 장서로 가득 찬 도서관이 이제 책 대신 정보를 검색하는 컴퓨터들로 가득 찬 디지털광장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미국 ABC 뉴스 인터넷판은 26일 보도했다.

이제 도서관에서는 장서로 가득 찬 빽빽한 서가는 물론 "조용히" 혹은 "음식물 반입 금지"라는 경고문이나 서가를 정리하는 엄숙한 표정의 사서들을 보기 어렵게 됐다. 도서관은 이제 책장 사이로 먼지가 풀풀 날리는 곳이 아니라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거나 마우스를 클릭하는 젊은 네티즌들로 가득 찬 커피숍 비슷한 장소로 새 단장을 하고 있다.

올 여름 미 텍사스대학 학부 도서관은 장서 9만권을 학내 다른 도서관으로 보내고, 8월31일 신학기부터 '플론 아카데믹 센터'라는 이름으로 재개관한다.

일종의 디지털 도서관인 플론 아카데믹 센터에는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데스크톱 컴퓨터 250대와 랩톱 컴퓨터 75대와 함께 컴퓨터 랩, 소프트웨어실, 멀티미디어 스튜디오, 컴퓨터 안내 데스크 및 수리점이 자리잡고 있다.

인터넷의 도래와 정보의 디지털화가 학생들의 학습방식을 변화시켰으며, 도서관은 이 변화에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텍사스대 교육혁신평가부 주디 애시크로프트 부장은 "도서관은 정보를 찾는 곳"이라며 "과거에는 책이 유일하게 정보가 저장되는 방식이었다면, 이제 점점 더 많은 정보가 온라인으로 공급되며, 우리는 이것에 대한 접근권을 제공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텍사드대뿐만 아니라 스탠퍼드대, 애리조나대, 조지아공대 등 점점 더 많은 대학들이 디지털 시대에 성장한 학생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도서관을 재정비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펜실베이니아주립대의 경우 2001년 일종의 디지털도서관인 정보광장을 새로 개관했을 때 도서관을 찾는 학생들의 숫자가 무려 3배나 증가했다.

애리조나주 베일의 한 공립 고등학교는 교과서 대신 랩톱 컴퓨터를 학생에게 지급하고, 숙제도 온라인으로 받는 '교과서 없는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

'인터넷에서 그것을 발견했다'의 저자 프랜시스 야콥스 해리스는 "이제 성년을 맞은 세대에게 정보와 정보기술은 실제로 결합하고 있고, 이들은 둘 사이 차이점을 느끼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제 서가를 뒤지다가 우연히 굉장한 책을 발견하는 기쁨은 사라진 것일까. 사서들은 검색 사이트 혹은 웹링크된 다른 서적사이트를 통해서도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렇다고 신세대가 책을 완전히 배제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사서들은 전망했다.

해리스는 "여전히 수백만명의 학생들이 해리 포터 책을 읽고 있다"며 "차이점은 그들은 블로그에서 자신들의 의견을 공유할 수도 있다는 것이며, 온라인 도서관은 이 모든 것을 위한 공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kjh@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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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초따라 5만리 ㅣ 전체보기 2005/08/10
webmaster
 
 

<보도자료>
대하 로드 다큐멘터리 - 신왕오천축국전

삶은 곧 길이다.
길에서 시작되고 길에서 끝나지만,
그 끝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다.
길이 끝나는 법은 없다.


한반도라는 울타리를 박차고 나가
한 줄기 바람처럼, 한 조각 구름처럼 떠돌았던 혜초,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 없는 그의 도전 정신이 만났던 실체는 무엇이었을까?

- 숱한 발품으로 팔아 건져올린 실제적인 “가이드 포인트”-
- 생생한 150여 점의 올컬러 사진 -
- 깊은 연구와 명상으로 빚어낸 풍부한 해설과 역주 -

<혜초 따라 5만 리 상ㆍ하권>
■ 김규현 지음 / 여시아문 펴냄 / 각권 1만8천원
왕오천축국전 재해석한 <혜초 따라 5만 리>

혜초 이후 1,300여년
15년 동안 7차레 걸려 10여 개국을 떠돌며
머물며 발품으로 완성한 대하 로드 다큐멘터리



“혜초 스님은 처음 아랍 제국을 다녀온 동양인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인입니다. 비행기도 자동차도, 아니 자전거조차 없던 서기 720년대의 먼 옛날에 한반도에서 중국으로 다시 중국에서 인도로 가서 그 전역을 도보 순례한 혜초 스님은 정말 위대한 탐험가이자 수행자라고 생각합니다.”
- 저자 김규현 티베트문화연구소장.

화가 김규현(58ㆍ티베트문화연구소장)씨가 혜초 스님의 <왕오천축국전(往五天竺國傳)>에 나와 있는 여정을 그대로 다시 순례하며 재해석한 <혜초 따라 5만 리>를 펴냈다.

<왕오천축국전>은 신라 승려 혜초(704~787)의 인도 기행문으로, 1908년 둔황석굴에 두루마리 형태로 축약본 일부가 남아있던 것을 프랑스의 탐험가 펠리오가 발견했다. 원본은 현재 프랑스 파리국립도서관에 소장돼 있는 상태.

김 소장이 이번 책 출간을 위해 다닌 곳만도 12개국이 넘는다. 무려 10여 년간 20여회에 걸친 대장정이었다. 책도 순례여정에 맞게 로드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 책은 각주마다 ‘가이드 포인트’ 코너를 두어 지은이가 순례한 여정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어 순례 도전용 가이드북으로도 손색이 없다.

이 책 속에는 기존의 학설을 뒤엎는 주장도 제기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은이는 이 책에서 순례 중에 혜초 스님의 열반지가 건원보리사가 아닌 중국 오대산 금각사라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그동안 혜초 스님이 <천발대교왕경>을 번역, 서문을 쓰고 여생을 보낸 것으로 알려진 오대산 건원보리사(乾元菩提寺)는 금각사(金閣寺)의 별칭일 개연성이 높다는 것이다.

김 소장은 이 책에서 “‘건원’이란 당나라 8대 황제인 숙종의 연호”라면서 “건원보리사는 고유명사라기 보다는 건원황제의 명복을 비는 원찰이라는 상징적 보통명사”라고 덧붙였다. 또 “황제와 연관이 있는 사찰의 경우 중국에서는 이름대신 황제의 연호를 대신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1300년이 지난 순례지를 따라가며 지은이가 재해석한 흔적은 책 곳곳에서 살아 숨 쉰다. 가령 인도의 라즈기르와 쿠시나가르 사이를 통과하려면 나란다대학을 거쳐야 하는데 혜초 스님은 이 대학을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이유를 지은이는 혜초 스님이 나란다대학의 입학시험에서 낙방했기 때문이라고 추측한다. 혜초 스님의 은사가 나란다대학 출신의 불공 삼장 스님인데 은사의 대학을 지나가면서 책 속에 이 대학을 한 줄도 소개하지 않은 것은 이상하다는 것이다. 또 하나의 이유는 현장 스님의 <대당서역기>에 나란다대학의 입학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만큼 힘들다고 돼 있어 분명 스승의 영향을 받은 혜초 스님이 입학시험을 치렀으나 떨어져 소개하지 않았다고 재미있는 해석을 제기했다.

김 소장은 그동안 순례를 하면서 죽을 고비도 많이 넘겼다. 아프카니스탄 바미얀 석굴을 여행하다가 총ㅊ탄 세례를 받기도 했으며, 인도에서는 강도를 만나 소지품을 강탈당하기도 일쑤였다. 또 아프카니스탄에서 우즈베키스탄으로 넘어가는 국경에서 비자문제 때문에 다시 3만 리를 되돌아가 항공편으로 우즈베키스탄 순례를 하기도 했다.

“순례를 마친 뒤 책을 쓰면서 우리 민족의 빼어난 문화적 슬기를 많이 느꼈어요. 19살의 나이로 이국으로 떠난 혜초 스님은 4년 간 서역을 여행하면서 서정성 짙은 여행기를 남겼습니다. <왕오천축국전>은 민족의 숭문정신과 문화적 긍지를 그대로 담고 있어요.”

성균관대학교와 해인불교 전문 강원을 나와 북경중앙미술대에서 수인목판화를 전공했으며, 라싸의 티베트대학에서 만다라와 탕카를 연구했다. 저서로는 <티베트의 신비와 명상> <티베트 역사산책> <티베트의 사계> 등이 있으며 올 가을에는 티베트의 이상향을 주제로 한 <샴발라>를 출간할 계획이다. 또한 김 소장은 ‘왕오천축국전’과 관련된 로드다큐멘터리와 음반 제작에도 나설 예정이다.

 
 
 
 
 
시인 장지현의 "잊혀진 가람탐험" ㅣ 전체보기 2005/06/29
webmaster
 
 
지난 27일, 한국일보 13층에 있었던 "잊혀진 가람탐험"의 출판기념회에 다녀왔습니다.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잊혀진 가람탐험"은 시인 장지현님께서 집필하시고 저희 현대불교신문사의 고영배기자가 사진을 담당하여 여시아문에서 출간한 책입니다.



현실속에서 잊혀져가는 우리 역사속 폐사지를 찾아 전국을 돌면서
그야말로 크나큰 정성과 고생끝에 완성한 "잊혀진 가람탐험"은 우리 불교계에 있어서
길이 남을 커다란 공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희 회사에서 발행하고서, 부끄럽게 담당인 저조차 그 큰 의미를 몰랐었는데
이번 출판 기념회에 그 깊은 뜻을 알게 되었고 장지현님께 그리고 고영배기자께 깊은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많이 부족하고 서툰 글솜씨라 더이상 표현하는 그 자체가 모순이 될 것 같아서
신문에 게재된 기사를 이렇게 끝으로 올려봅니다.
아울러 우리 여시아문가족분들의 많은 관심과 구매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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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절터는 불교의 또 다른 모습의 수행 도량입니다.”시인이며, 불교 진각종 로스앤젤레스 포교원 주교(주지)를 지낸 장지현(본명 장용철·47) 정사는 “남은 생애를 폐허가 된 절을 보존하는 일에 바치겠다”며 폐사지(廢寺址) 연구에 강한 의욕을 보였다. 현재 진각복지재단 사무처장을 맡고 있는 그는 집(경기 양주읍) 근처에 ‘회암사지'라는 큰 절터가 있는데, 4년 전부터 여러 차례 답사하던 중 무너져 천년을 적정 삼매에 잠긴 그 절터에도 붓다의 설법이 담겨 있다는 데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기면서 폐사지 연구가 새로운 화두가 됐다. 그는 “전국의 폐사지를 찾아다니고, 그 자료 조각 하나하나를 짜맞춰 나가는 고된 과정은 또 다른 수행이었다”고 회상했다.

국내 폐사지는 3200곳으로 추정되지만, 장 정사는 강원 양양 진전사지에서 제주 법화사지에 이르기까지 지도에 나와 있는 폐사지 100여곳을 누볐다. 폐사지 답사에서 여러 가지 교훈도 발견했다.

“ 절이 하루아침에 없어지는 것은 전쟁이나 자연 재해 등의 이유도 있지만, 시류에 영합했던 것도 큰 원인이지요.”그는 현존하는 사찰보다 더 사세가 컸던 절이라도 정치성을 띨 경우 왕권이 바뀌면 철저히 파괴됐다며, 그런 의미에서 1600여년 동안 대를 이어온 해인사, 불국사, 통도사 같은 사찰의 뚝심은 높이 평가된다고 말했다. 장 정사는 오랜 세월 방치돼온 폐사를 보노라면 가슴이 아프지만 “복원이 능사는 아니다”고 잘라 말했다.

“발굴은 하되 복원보다는 보존을 하는 것이 더 역사적 가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그는 성급한 복원은 역사를 훼손할 수 있고, ‘만인의 사적지'를 ‘불자만의 공간'으로 가둬둘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장 정사는 “폐사지 앞에 서면 텅 빈 고요함이 주는 충만함을 느낀다”며 “폐사지는 죽은 사찰이 아니라 그 자체만으로도 재행무상과 윤회 등 모든 불교 이치를 보여주는 주는 살아 있는 도량”이라고 말한다.

“폐사지에도 어떤 곳은 석탑 부도 등 보물급 유물들이 많이 남아 있고, 돌멩이 하나, 풀 한 포기에도 의미가 깃들어 있지요. 그러나 관리하는 사람이 없어 자꾸 훼손되고 있습니다.”그는 무안 총지사지 방문 때 도굴꾼들이 주초(기둥을 받치는 돌)를 포클레인으로 뽑아가는 것을 발견하고 문화재청에 신고해 되돌려놓기도 했다.

장 정사는 현재 폐사지가 대부분 사유지로 돼 있어 그 자리에 마을이 들어서거나 농경지로 변하기도 하는데, 정부에서 ‘폐사지 보존 특별법'을 시급히 제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최근 이 같은 폐사지 연구 성과를 모아 ‘잊혀진 가람탐험'(여시아문)이라는 절터 순례기를 펴냈다.

‘가람탐험'에는 전국 35개 폐사지가 소개되는데, 망가지고 부서진 한국 불교의 과거가 시인 특유의 맑은 언어로 멋스럽게 되살아난다.

일간지 신춘문예로 등단해 ‘서울지옥' ‘늙은 산' 등 많은 시집과 수상집을 펴낸 장 정사는 기회가 주어지면 북한의 폐사지도 답사해 한반도 전역의 폐사지 연구를 책으로 묶어낼 계획이다.

정성수 기자 hulk@segye.com
 []2005/06/15 20:27:14Copyright 세계일보 | 이타임즈 신디케이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화엄경(무비스님, 12권 완역본)을... ㅣ 전체보기 2005/06/21
수보리
 
 
이번 기회에 화엄경(무비스님, 12권 완역)을 구입하였습니다. 불자라면 부처님께서 성도하고 처음 설하신 화엄경은 꼭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이 책은 완역판이라 더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고, 가격도 다른 곳과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저렴합니다. 몇 달 전부터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 망설였는데, 아마 여시아문과 인연이 닿을려고 그랬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까페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문을 두드리는 방문객도 아직은 많지 않은 듯 하네요. 저도 구경만 하고 돌아갈까 하다가 더욱 많은 분들이 방문하여 문전성시를 이루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용기를 내었습니다.
앞으로도 목마른 불자들을 위해 좋은 책 많이 올려주시고, 다음 번에 방문했을 때는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부처님 앞에서 선연을 맺은 모든 불자들에게 부처님의 무량한 가피가 항상하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물러갑니다.
나무불법승

 
 
 
 
 
여시아문 일지 ㅣ 전체보기 2005/06/10
webmaster
 
 
안녕하세요? 여시아문입니다.


여시아문을 새롭게
연지 벌써 3일이 지나가네요.
3일이라는 짧은 시간 앞에다가 구태여 "벌써"라는 수식어를 붙일 것까지야 있겠냐만은...그만큼 요즈음
저희에게
시간은 너무도 빠르고 짧게만 느껴지네요.


하루에도 수없이 발견되는 버그와 수정해야 할 사항들..
끝임없이 오는 전화주문과 책에 관한 문의들(솔직히 여시아문은 인터넷주문보다는 아직 전화접수가 더 많은 상태입니다.)
거기에 배송을 위한 포장작업...등등..
정말 요즘은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하루가 과연 24시간이 맞는지도 모를만큼 바쁘게 지나고 있습니다.


몸도 지쳐가고, 많이 피곤하지만...
그래서 쉬고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는 하루하루이지만..
하나하나씩 더 완성되어져가는 여시아문 사이트를 보면서,
그리고 주위분들이나 고객님들께서 주시는 많은 관심과 격려의 말을 들을때면
이내 어깨를 짓눌렀던 피곤함이 사라지고 입안가득 웃음이 돌고 힘이 납니다.


역시나 아직은 운영이나 사이트 완성면에서 많이 부족하고 오류투성이입니다.
(솔직히
보여드리기 민망할 만큼 큰 버그도 많습니다.
ㅜ.ㅜ)


하지만 지금처럼 많은 관심과 또 그속에 마음을 주신다면
더욱 힘을 내고 노력하는 여시아문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여시아문, 이제 시작인거 아시죠?
지켜봐 주세요.
언제나 노력하는 모습 잊지 않을께요...








늘 감사합니다.






(에구.. 이제 퇴근해야지.. ^^; 모두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순간의 미학 ㅣ 전체보기 2005/06/07
webmaster
 
 
모든것은 한 순간, "찰라"에 결정이 납니다.
그 "찰라"들이 모여 우리 삶을 이어갑니다.
가장
소중한 그 순간,
가장 즐거운 그 순간, 그 찰라에
영원히 머무르는건 모두의 소원일까요?
그렇다면 여기서 그 소원을 이루어보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