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숙 포교사의 여성 신행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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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대방장 hymunghwa  선우 51명  설립일 2005-01-04  지대방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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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남숙 포교사의 여성 신행상담
불교에서의 믿음은, 인간은 누구나 진리(眞如)를 깨달을 수 있다는 절대적 신념을 기본으로 한다. 따라서 불교에서의 믿음은 항상 최상의 깨달음을 얻고자 마음을 일으키는 ‘발심'과 함께 나타나고, 발심의 내용을 성취하고자 하는 실천의 행과 연결되어 있다. 불교 신행은 이렇듯 ‘믿음'과 ‘발심'과 ‘행'을 하나로 연결한 생활이며 궁극적인 깨달음을 지향하고 있다. 하지만 가정과 직장에서 주부이자 엄마, 며느리, 딸로서 1인4역을 해나가야 하는 여성 불자들에게는 절에 한번 나가는 기본 신행조차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분주한 일상 속에서 당당한 여성 수행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이남숙 포교사로부터 삶과 수행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노하우를 들어보자.

● 이남숙 포교사 소개
‘희명화 보살’로 통하는 이남숙 포교사는 수행과 보살행, 가정살림에서 두루 모범을 보이는 여성 수행자이다. 조계종 서울·경기 포교사단 대학팀 팀장을 역임했으며 북서울 중학교 불교반과 산업대 불교동아리를 매달 찾아가 학생들에게 불심의 씨앗을 뿌려왔다. 또 신수회(현대불교신문 신행수기 당선자모임) 회장도 맡아 전국에 흩어져있는 60여명의 회원들의 단합을 도모하고 있다. 15년간 어린이 포교와 자원봉사 활동에 앞장서 온 그는 자상한 신행 카운슬러로서 인기가 높다.
문의 : hymunghw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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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출가 - 너, 지금 어디로 가고 있니? ㅣ 전체보기 2008/08/07
100일출가
 
 




:: 반갑습니다!
맑은 마음, 좋은 벗, 깨끗한 세상 저희 정토회에서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머리를 깍지는 않지만 스님처럼 생활하고 수행하는 단기 100일 출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대승불교의 전통적인 수행법을 따르면서 "일과 수행의 통일"이라는 새로운 대안적 삶을 경험해보실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 법륜스님 입재법문 한번 들어보세요.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세요'
상대가 나한테 욕을 하면 기분이 나쁘고 상대가 나한테 칭찬을 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내가 행복해지려면 상대가 나한테 칭찬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안 그래요. 나한테 칭찬을 안 해줘서 괴롭습니다. 그래서 내 괴로움은 그 사람 문제라는 게 오늘날 우리가 갖는 보편적인 생각입니다. 사실 그가 칭찬을 하든, 비난을 하든 그건 그 사람의 감정이고 그의 삶이에요. 근데 우리는 그 사람 문제로 좋았다, 나빴다 하면서 속박 받고 살아요. 만약 그 사람이 비난을 해도 기분 나쁘지 않고 그 사람이 칭찬을 해도 들뜨지 않는다면 나는 그로부터 자유로워집니다. 자기 마음에 걸림이 딱 사라져 버리면 무슨 일이든지 해 낼 수 있는 사람이 돼요. 이게 바로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는 방법입니다. 자기를 크게 변화시킬 기회는 이 100일 밖에 없어요. 100일 동안 넘어지고 시도하는 기간이 될 것입니다. 그런 장부가 되기 위해 오늘 이렇게 출가하셨으니까 회향 할 때는 장부가 되셔서 나가시기 바랍니다.
- 정토회 지도법사 법륜스님의 2007년 제 2기 100일 출가 입재법문 중 -

:: 백일동안 무엇을 하게 되나요?
다양한 수련 프로그램을 통해서 오직 자신에게 집중해서 마음을 살피고, 자신을 마주하는 과정속에서 어느순간 자유로워져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가볍고 자유로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는 것,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죠. 이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접수마감 : 2008년 8월 20일






: 2008년 9월 01일





접 : 2008년 8월 25일
참가신청 : http://www.jungto.org/vod/vod99.html싸이클럽 : http://club.cyworld.com/100freedom
 
 
 
 
 
영화 '내일의 기억' 감상하기 ㅣ 전체보기 2007/08/01
희명화
 
 
얼마 전에는 '내일의 기억' 이라는 일본 영화를 보았습니다. 에전에 영화 '철도원'에서 주인공으로 나왔던 '와따나베겐'이 이 영화에서도 주연으로 나옵니다.
50대 초반의 남자 주인공은 20 년이 넘도록 직장 생활을 아주 열심히 하며 살아 왔습니다. 직장 일에 매이다 보니 가족들에 대한 배려는 거의 없었고 늘상 바쁘다는 이유로 아내와 자녀들의 일에도 소홀한 점이 많았습니다. 그만큼 직장 생활을 열심히 하며 살아 왔다는 말이겠죠.
그런데 어느 날 부터 침해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기억력이 없어져서 항상 다니던 길도 잊게 되어 길을 헤메게 되었고, 20년 동안 잘 돌아가던 자신의 일상생활의 프로그램이 끊어지게 되었습니다. 이상해진 그의 태도를 알게된 직장 상사로 부터 권고 사직을 받게 되어 사표를 내고 말았습니다. 그 후 부인이 살림 경제를 맡게 되어 취업을 합니다. 평생 가정에서 살림만 해왔던 아내는 친구에게 부탁했던 직장을 얻게 되어 어설프게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도 현장에서 좌충우돌 하면서 조금씩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부인은 보호시설로 남편을 보내지 않고 끝까지 집에서 간호 하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나 남편의 병세는 점점 악화해 가면서 신경질 증세와 의처증까지 생기면서 부부간의 갈등을 깊어가고 있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일본 여성 특유의 남편에 대한 순종과 헌신적 태도를 볼 수 있었고, 주인공의 초라하게 변해버린 모습을 보면서 우리시대의 중년 남편들의 노후의 삶을 조심스럽게 예견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남편은 복지시설로 들어 갔고,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저물어 가는 붉은 석양빛을 바라보며 무표정한 모습으로 바라보고 있는 부부의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그 부부는 다정한 모습으로 그 자리에 함께 있었습니다. 중년의 부부가 함께 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부부는 언제나 함께 있습니다. 둘 중에서 누가 먼저 세상을 떠나기 전 까지는 말입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이 나를 더욱 힘들게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은 가까이 있는 사람이 서로에게 너무 의지하거나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가까운 사람 일수록 한번 더 생각하고 말을 건네고, 좀더 서로에게 배려하고, 상대방을 존중할 수 있는 여유를 갖을 수만 있다면 아마도 우리는 성불의 길로 한걸음 다가 설 수 있을 것같습니다. 그 만큼 쉽지 않다는 말씀이겠지요.
연세가 많으신 어른들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나이가 들면서 오해를 잘 하기도 하고 섭섭한 점이 더 많이 생기게 되더라고  말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는 이미 잘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 하기가 쉽지 않은 것은 나름데로 고정 관념이 너무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안되는 것을 잘 되게 하는 것이 수행 이기에......
그래서 우리는 생활 속에서 수행을 한다고 합니다.

 
 
 
 
 
영화 '밀양' 이야기 ㅣ 전체보기 2007/08/01
희명화
 
 
 '밀양' 이라는 영화를 관람한 후,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생각이 나서 이곳을 통하여 몇 자 적어 봅니다.

이 영화는 이청준씨의 단편소설 <벌레이야기>를 각색하여 이창동 감독의 예리한 감각으로 단순하면서도 미묘한 심리적 표현이 날카롭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밀양은 지역 이름입니다. 주인공 신애 (전도연)의 남편이 살던 곳이고, 남편이 죽은 후 아들과 함께 남편의 고향으로 내려와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면서 지내게 됩니다. 이웃집에 살고있는 약사부부의 교회에 나오라는 권유에도 무심하면서 '보이는 것도 믿을 수 없는데 어떻게 보이지 않는 것을 믿을 수 있느냐? " 면서 신의 은총을 무시하기도 했습니다.
신애는 혼자 살면서 동네 부인들로 부터 무시를 당하지 않기 위하여 재력가 인것 처럼 땅투기에 대한 이야기를 일부러 합니다. 어느 날, 아들이 다니는 웅변학원 원장으로 부터 아들이 살해를 당하게 되면서 신애는 걷잡을 수 없는 불안과 두려움에 사로 잡히게 됩니다. 신애는 신에 대한 은총을 고대하면서 신에게 온 마음을 다 바치게 됩니다. 그리고 신에 의하여 구원을 받는다고 스스로 생각하며 더욱 열성적으로 신에게로 다가 갑니다.  어느 날 문득, 아들을 죽인 죄인을 찾아가서 용서를 해주겠다고 말합니다. 신애 자신은 신으로 부터 구원을 받았기에 충분히 행복해 졌기에, 이제는 죄인을 자기가 용서해 주고 구원을 해주겠다는 오만한 생각을 갖고 교도소로 향합니다.
막상 죄인을 만나 보니, 그는 벌써 신으로 부터 구원을 받아서 편안한 구금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교도소를 나오면서 신애는 길위에 쓰러지고 맙니다.
'어떻게 내가 용서 하기도 전에 신이 그를 용서 할 수 있는것일까?' 
신애는 신을 증오하게 되었습니다.
죄와 용서...
신애의 죄는 무엇이였고, 용서는 누가 하는것 이며, 구원은 또 누가 하는것 인가?
그녀는 무신론자였다가 신을 만났고 지금은 신을 증오하게 되었습니다.

밀양의 마지막 장면에서, 신애는 거울 앞에 앉아서 자르다 말았던 머리를 마저 자르려고 합니다. 거울에 반사 되어 비춰지는 환한 햇살 속에서 자신의모습과 마당 한귀퉁이의 먼지들과 일상의 조잡스러운 것들이 그냥 그대로 잔잔하게 비춰집니다.
그 장면을 통하여 주인공과 관객들은 모두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게 됩니다.
산다는 것이 이렇게 덧없다는 것을 영화는 보여 줍니다.
용서도 구원도 모두 내가 하고 있는 생각들이라는 것을 관객들이 이해할 수 있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면서, 금강경에서 나오는 '과거심 불가득, 현재심 불가득, 미래심 불가득' 이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오직 지금 이 순간, 내가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지혜로운 삶을 실천하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매 순간 변하고 있으니까요.

진정한 신앙인의 삶이란 어떤 모습일까?
끝없이 하심하고 배려하고 늘상 함께하는 삶을 실천하는 모습이 아닐런지요.
오랫만에 좋은 영화를 감상한 것 같았습니다. (). 
 
 
 
 
 
첫 맛 茶 ㅣ 전체보기 2007/06/26
희명화
 
 
첫맛  茶                       [글. 지운 스님]



차 마실 때
그냥 느끼는 맛이 첫맛이라네
과거 맛보던 것과 비교하지 말게
고정관념으로 맛보는 것도
차에 대한 모독이라네

집중되지 않을 때
지긋이 눈을 감고
맛을 음미하게
바로  그때
달빛 속 고요한 송광사 처럼
아무 생각 없이 느끼는 차맛이
첫맛이라네

이렇게 차맛 즐길 때
깨어나는 마음 멈출 수 없어
마음 그릇에 가득찬 갖가지 상념들
앞 다투어 허공 속으로 도망가니
구름 밟고 날아갈듯 가뿐
돌사람 찻맛 보네.



 
 
 
 
 
노인요양소를 찾습니다. ㅣ 전체보기 2007/06/18
희명화
 
 
친정 어머니가 갑자기 쓰러지셨는데 중풍에 걸렸어요. 어머니를 모실만한 요양소는 없는지요?

제목 답글1 - 유료노인요양시설로 모셔야 할 듯 합니다.
닉네임 진제작성일 2005.04.16
자녀들 가운데 어머니를 모실 수 없는 상황이고 자립생활이 곤란한 정도의 건강상태라면 선택할 수 있는 노인복지시설은 유료노인요양원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불교계에서 운영하는 시설로 추천드릴 만한 곳은 몇 곳 되지 않습니다.
 
현재 등록되어 있는 불교계 유료노인요양시설은
 ①호암마을(서울 은평구 진관외동, 사회복지법인 인덕원 운영, 전화 (02)385-8205),
 ②충효의 집(경기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사회복지법인 성지원 운영, 전화 (031)244-0730)입니다.
시설을 선택하고자 할 경우 반드시 시설을 방문하여 어디서 운영하고 있는 곳인지,
정부인가는 받은 시설인지, 제공되는 보건의료서비스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응급상황발생시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직원규모는 적정한지, 시설은 청결히 유지되고 있는지, 식단구성은 어떠한지, 그리고 입소보증금 및 월 이용료, 퇴소시 보증금 반환 문제 등 비용과 관련된 사항을 꼼꼼히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기타 불교 이외의 수도권 지역의 유료노인요양원(유료전문요양원 포함)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서울노인요양센터(서울 수유동 02)996-8956)
- 은총의 집(서울 봉원동 02)386-7898)
- 서울여자간호대한 노인간호센터(서울 홍제동 02)391-8464)
- 흰돌 요양센터(부산 망미1동 051)751-0561)
- 은애너싱홈(부산 광안1동 051)759-1228)
- 한나의 집(부산 광안1동 051)754-8543)
- 어르신마을(대구 대봉동 053)421-0600)
- 인천실버타운(인천 경서동 032)584-0245)
- 인천영락전문요양센타(인천 동춘1동 032)832-0522)
- 삼성노블타운티(경기 용인시 031)208-8000)
- 혜인요양원(경기 평택시 031)667-4773)
- 이화실버케어(경기 시흥시 031)504-5551)
- 새샘요양원(경기 김포시 031)989-0344)
- 너싱홈그린힐(경기 광주시 031)768-8765)
- 간호나라 미들케어 너싱홈(경기 수원시 031)258-9393)
- 정성너싱홈(경기 수원시 031)258-6795)
- 실버릿지 그랜드(경기 성남시 031)723-5812)
- 효원(경기 용인시 031)288-0560)
- 수산나노인전문요양원(경기 군포시 031)437-3939)
- 남서울너싱홈(경기 광주시 031)726-9195)
- 서울시니어스타워하남너싱홈(경기 하남시 031)793-2662)
- 작은 효도원(강원 홍천군 033) 435-8996)
- 효자의 집(충남 천안시 041) 558-7772)
- 봉정요양원(전북 군산시 063)450-3888)
- 노인전문요양원제남(경북 의성군 054) 833-9600)
- 평화요양원(경남 밀양시 055)391-0950)
- 한올생명의 집(경남 고성군 055)673-9115)
- 제주원광유료요양원(제주 북제주군 064) 799-3999)
 
 
 
 
 
긴급생활지원금을 활용해 보세요. ㅣ 전체보기 2007/06/18
희명화
 
 
제목 갑작기 생활이 어려워진 사람들을 돕는 제도가 있다고 하는데?
닉네임 막막함작성일 2005.06.07
아는 친구가 원래 지병이 있어 늘 병치레 하면서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남편이 돌아가서 생활이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텔레비전 뉴스에서 보니 이런 사람들을 위해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제도가 있다고 하는데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댓글:  최근 정부에서 상담자께서 말씀하신 분들과 같이 주소득원의 사망, 질병, 부상, 사고, 사업부도․파산 등으로 갑자기 생계유지가 어려운 경우 긴급히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긴급복지지원법안’이 입법과정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현행 제도로서도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선 거주지 동사무소를 찾아 국민기초생활보장 신청절차를 받으시고, 당장 생계가 막막할 경우라면 동사무소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의 도움을 받아 관할 시․군․구청 사회복지과를 찾아 긴급급여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자원봉사활동은 무보수입니다. ㅣ 전체보기 2007/06/18
희명화
 
 
제목 봉사활동비에 대하여 묻습니다.
닉네임 주부작성일 2005.05.20
봉사활동을 하려해도 의외로 경비가 지출되더군요. 
자원봉사활동은 무조건 무보수인가요?  혹시 교통비와 식비가 지급되는 곳은 없나요?
제목 자원봉사는 무보수성입니다.
닉네임 희명화작성일 2005.05.21
자원봉사의 의미는 자기가 원해서 하는 자발적인 활동이며, 자신이 같고있는 시간과 능력을 투자해서 이웃과 행복을 함께하려는 순수한 무보수성 활동입니다. 그러기에 자원봉사는 스스로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무료급식소에서 활동을 하시면 자연스럽게 점심공양은 제공 받기도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봉사처에서는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서 봉사를 하게되면 급식제공은 없습니다. 종일봉사자인 경우에만 제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에 대한 자금지원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기에 여러곳의 봉사처를 다니시는 것 보다는 한군데라도 지속적으로 자비의 손길을 보내시는 것이 훌륭하다고 생각이듭니다. ().

 
 
 
 
 
호스피스활동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ㅣ 전체보기 2007/06/18
희명화
 
 
제목 병원에서 호스피스봉사를 하고싶어요.
닉네임 김경숙작성일 2005.06.02
언젠가 병원에 갔더니 간병인도 아니면서 환자들을 위하여 무료로 간병을 하고 계신분들을 보았습니다. 너무나 고마우신 분들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일을 하려면 어떻게해야 되나요?
댓글: 호스피스 활동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호스피스란 죽음에 대한 고요한 통찰력을 갖도록 하여 임종환자가 그의 마지막 생을 가족과 친지들로 둘러싸여 평온하게 최종의 날을 맞도록 이끌어 주는 정신적 보살핌인것 입니다.

호스피스자격을 갖기 위하여서는 매년 각 병원 자체적으로 호스피스교육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자기 병원에서 교육을 이수한 자에 대해서만 자기 병원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규정 되어지고 있습니다. 병원쪽에서 봉사활동을 하시려면 병원내의 봉사쎈터에서 교육기간을 자세하게 알아 보셔야겠습니다. 교육기간은 2개월 정도이며, 실습도 2개월을 하셔야 정식 호스피스봉사자가 됩니다. 

불교계에서는 능행스님이 운영 하시는 정토마을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도 많은 봉사자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서울지역에 호스피스병동이 있는 병원은 성바오 병원과 성모병원이 있습니다.  병동은 없지만 산재형으로 호스피스 환자들을 보살피는 병동이 있는 곳은 경희의료원, 안암 고대병원, 세브란스병원이 있습니다.

호스피스활동은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최상의 복덕이 될 수 있는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용기를 내셔서 생을 마감하는 환자들에게 평화로움을 전해주는 아미타불이 되시기 바랍니다. 호스피스의 대상은 환자 뿐만 아니라 사별가족 까지 입니다. 
 
 
 
 
 
[RE]:호스피스활동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ㅣ 전체보기 2007/06/18
희명화
 
 
호스피스의 대상자는

1. 의사로부터 더 이상 치료를 받을 수 없다는 진단을 받은자

2. 암으로 진단받은후 수술이나 항암요법 등 의학적인 치료를 시행하였으나 더 이상의 치료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

3. 의사의 동의나 의뢰가 있는 경우

4. 환자나 가족이 증상완화를 위하여 비치료적 간호를 받기로 결정한 경우
입니다.

 병원내의 호스피스팀의 구성원은  의사, 간호사, 의료사회복지사, 약사, 영양사, 자원봉사자, 원목자 (승려.목사. 신부. 수녀. 전도사 ) 로 이루어집니다.
 가족의 면담을 통하여 환자를 위한 가족의 역활수행을 도와드리고 가족의 정신적 고통이 덜어질 수 있도록 도와 드립니다.
 퇴원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가정방문이나 전화 연락을 통하여 긴밀한 유대관계를 갖습니다.
 사별후 유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가족들의 고통과 슬픔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이상은 경희의료원 호스피스팀의 규약입니다.  T.958-8826,  8827]
 
 
 
 
 
봉사처에 어울리는 복장 ㅣ 전체보기 2007/06/18
희명화
 
 
제목 봉사처에서 어울리는 복장
닉네임 희명화작성일 2005.09.27
봉사활동을 나갈 때면 언제나 의상에 먼저 신경이 쓰입니다.
그 날 하루를 편안하고 즐겁게 지내려면 스스로의 마음챙김과 타인에게 보여지는 자신의 모습일 것 입니다. 내 안의 마음상태는 상대방에게 보여질 수 없지만 겉으로 보여지는 상황에 맞는 옷매무새는 보는 이들에게 신뢰감을 주기도 합니다.

무료급식소에서 활동을 할 때는 너무 화려한 옷차림이나 짙은 화장은 고려해야 할 것 입니다. 그리고 편안한 옷차림을 한다면서 회색빛의 법복을 입고 나오시는 모습은 조금 모양새가 맞지 않은 것 같습니다. 법복은 법당에서 법회를 볼 때 착용하시는 것이 바른 모습일 것 입니다.
 병원안내 봉사를 할 때는 조금 환하게 화장도 하고 밝은 복장을 하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아파서 병원을 찾아온 분들에게 밝은 모습으로 안내해 드리는 것도 훌륭한 보시의 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어린이 법회를 도와주러 사찰이나 복지원을 찾아오신 어머니나 간사분들은 활동하기 편안한 바지를 입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어떤 분은 긴 꼬리 치미를 입거나 폭이 좁은 짧은 스커트를 입고서 불편해 하시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또는 반바지에 맨발로 법당을 다니는 모습을 간혹 보게 되는데 스스로 챙길것은 챙겨야 할 것 입니다. 아이들은 민감하니까 각별히 조심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환경봉사를 나갈 때는 단체복을 착용해야 좋겠지요. 아니면 기관에서 제공하는 모자나 명찰 이라도 일률적으로 착용하는 것이 보기에도 좋아보입니다. 간혹보면 특이하게 혼자만 다른 모자를 쓰거나 단체복을 꺼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행자의 의도에 따라 주는 것도 질서를 지키는 모양이겠지요.
 복지시설에 환자들 목욕을 시키러 갈 때도 짙은 화장은 삼가해야 하고 너무 화려한 복장도 피해야 합니다. 화장품 냄새를 환자들은 무척 역겨워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자신은 몸이 불편해 하고 있는데 봉사활동을 하러 왔으면서 본인들은 치장하고 화려한 모습을 하고 있으면 오히려 마음적으로 반감이 생기는 수가 있습니다.
  봉사자는 따뜻한 마음가짐도 중요하지만 겉으로 보여지는 편안해 보이는 모습도 아주 중요하답니다.
언제 어디서나  몸과 마음을 잘 가꾸면서 타인에게 부처님을 만나는 인연을 지어 주는 것이 봉사자들의 사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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