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거사(茶汀居士)와 함께하는 혜초스님의 발자취
  http://cafe.buddhapia.com/community/dajung
  지대방장 webmaster  선우 16명  설립일 2005-05-27  지대방소개  
 
전체보기
가입인사
자유게시판
자료실
 
 
제목+내용 작성자
 
다녀간 선우  
 
초대하기
불건전지대방 신고
 
 
 
  내 블로그
 

우리가 혜초사문이란 한 젊은 구도자를 위대하다고 추켜세워야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만 그가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담보로 맡겨놓고 영원한 진리를 찾기 위해 미지의 세계를 탐험한 행위는, 그것도 무려 1천3백여 년 전에,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점만은 분명하다. 당시는, 땅과 바다가 편편하여 먼 바다 또는 땅 끝에는 한없는 허공의 절벽만이 있을 것이라는 우주관이 존재하던 시기였으므로, 그렇기에 우리는 그의 행위가 위대하다는 찬사를 받을 만하다고 말 할 수 있는 것이다.
님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물론,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 없는 ‘도전정신’일 것이지만 그러나 우리는「왕오천축국전」의 행간 속에서 님의 또 다른 뜻도 읽을 수 있다. 그것은 ‘나’와 ‘너’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었다. 인위적으로 그어진 종교라는, 국경이라는, 민족이라는 그런 ‘선(線)’을 넘어서 보편적인 인간정신으로 회귀하라는 것이었다. 그것은 바로 님이 우리에게 제시하는,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예정된 내일을 바뀌게 할 수 희망의 ‘코드’가 아니겠는가?

■ 다정(茶汀) 김규현 거사는? 성균관대학교와 해인불교 전문강원을 나와 북경중앙미술대학에서 수인목판화(水印木版畵)를 수학했으며, 라싸(拉薩)의 티베트대학에서 만다라와 탕카를 연구하였다. 1993년부터 양자강·황하·갠지스 강을 단신으로 종주하여 그 여행기를 신문과 잡지 등에 연재한 바 있다.한림대 동북아대학원과 티베트 대학에 출강하였으며, 현재 티베트문화연구소를 설립하여 티베트 문화 전반에 걸친 연구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티베트의 신비와 명상』, 정신세계사에서 신간으로 출간된 『티베트 역사산책』, 근간으로『티베트의 사계』와 소설『샴발라』,『티베트 문화사』등 티베트 관련 원고를 집필중에 있으며, 20년 간 홍천강 수리재(水里齎)에 칩거하면서 '황금 물고기'를 화두로 정진하고 있다.
문의 전화==033-434-7453, 메일=suri116@hanmail.net
이곳을 클릭하시면: 한국티베트문화연구소 홈페이지 가기
 
자료실
블로그형
웹진형
앨범형
게시판형
혜초 5만리 출판기념회 및 황금물고기 그림전   2005/07/21  
홍천강 다정거사입니다   2005/05/31  
“혜초 스님 열반지는 중국 오대산 금각사”   2005/05/31  
정수일 박사   2005/05/31  
 
불경 번역의 양대 산실, 천복사(薦福寺)와 대흥선사(大興善寺) 작성자:webmaster 2005/09/22
 
31-2) 자, 각설하고 그러면 혜초사문은 서역에서 돌아와 어디에 여장을 풀었을까? 로 우리의 관심사를 돌려보자. 혜초는 마땅히 그가 서역으로 떠나기 전에 이미 인연을 맺은 금강지...
 
 
아, 장안성(長安城)이여! 작성자:webmaster 2005/09/22
 
31-1) 세계 최대의 도시, 장안성(長安城) 혜초사문은 약 5년간의 오천축 순례를 무사히 마치고 728년 봄 마침내 꿈에도 그리던 제2의 고향 장안으로 들어왔다. 그의 나이 2...
 
 
방황하는 호수 로프노르(Nop Nor) 작성자:webmaster 2005/09/12
 
30-3)    다시 돌아온 루어창[若羌]에서 하루 밤을 지낼 곳을 찾아 시가지를 헤매다보니 상호들이 하나 같이 누란(樓蘭), 미란(米蘭)같은 매혹적인 ...
 
 
모래바람만 가득한 누란(樓蘭)왕국 작성자:webmaster 2005/09/12
 
30-2) 호탄에서 서역남로를 따라오면서 혜초는 다음의 구절을 마지막으로, 영원한 침묵에 들어갔다.자, 그럼 여기서 우리도 아쉽지만, 「왕오천축국전」마지막 구절을 읽어야만 하겠다....
 
 
해골만 나뒹구는, 타크라마칸 사막 작성자:webmaster 2005/09/12
 
30-1) ‘서역남로(西域南路)’의 성쇠(盛衰), 호탄[和田]앞에서 우리는 이미 혜초사문이 중국령 서역의 첫 도시인 카슈가르에서 동쪽으로 한 달을 가서 중국 군대가 많이 집결한 곳...
 
 
사막의 오아시스 도시들 작성자:webmaster 2005/09/12
 
29) “동쪽으로 한 달을 가면 구자국(龜玆國)에…” ‘해동의 나그네’가 오래 전에 서역을 헤매다 비상사태를 만나 한번은 호사스럽게도 작은 비행기를 타고 사막 위를 낮게 날아 본 ...
 
 
“ 한 달을 가면 카슈가르에 이르니…” 작성자:webmaster 2005/09/08
 
28-2)   혜초가 한 달을 결려 걸어서 넘어온 길을 ‘해동의 나그네’는 국경버스에 편히 앉아 이틀 만에 파미르고원을 주파하여 파미르 천(川)을 건너 국경도시 ...
 
 
파미르(Pamir)고원을 넘어 카슈가르(Kashgar)에 작성자:webmaster 2005/09/08
 
28-1) “파미르 고원을 어찌 넘을 것인가?” 현재 인도, 파키스탄, 중국, 아프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탄 등이 분할하여 차지하고 있는 지구상에서 가장 높고 넓은 이 ...
 
 
타슈켄트(Tashkent)와 천마(天馬)의 산지 페르가나(Ferghana) 작성자:webmaster 2005/09/08
 
27-3)  반월도(半月刀)를 휘두르며 몰려온 이스람 세력의 침입에 이어진 타라스 강의 대결전이 지나고 수백 년이 흐른 뒤 이번에는 징기스칸의 검은 회오리바람이 ...
 
 
사마르칸트(Samarqand)의 영광 작성자:webmaster 2005/09/08
 
27-2)  사실 혜초사문을 따라 10여 개국의 나라를 돌아다니는 동안 제일 어려웠던 점은 언어문제였다. 현재 영어권으로 세계가 단일화된 상태에서도 그런데, 혜초...
 
 
 
1 2 3 4 5 6 7 8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스팸방지정책
Copyright ⓒ 1995-2005 현대불교미디어센터.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buddhapia.com